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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전드] 한국인 특 뭐있지?!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한국인 특징을 본 외국인들 반응 | #유퀴즈온더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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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2022

#티전드 #유퀴즈온더블럭 #tvN 회차정보: 1,3,29,38,42,43,125,154,156회 we’re :DIGGLE family

우즈베키스탄에 한국인이 가면 벌어지는 일 「우즈베키스탄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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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2022

안녕하세요! 잰잰바리입니다!! 드디어!! 제2번째 고향 우즈베키스탄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진짜 카자흐스탄과는 비교도 못 할 정도로 너무 더워서 힘들었지만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착하셔서,,, 행복했습니다,,, ᄒᄒᄒᄒ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nsta : 🤍jaeye0nyy mail : zanjan1010🤍gmail.com

[#티전드] 한국인 특: 여행 가서 꼭두새벽부터 일어남🛫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K-표현과 특징들 | #어쩌다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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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022

#티전드 #어쩌다어른 #tvN 0:00:00 오프닝 0:00:06 한국인만의 특징 0:22:43 아무거나=바보 답변 0:41:44 관계주의적 관점 1:01:22 혁신가가 많은 둘째 1:19:53 소통의 문화, 한국 회차 정보: 어쩌다어른 53화, 72화, 73화, 132화 we’re :DIGGLE family

[한국인의밥상★풀버전] 햇볕과 바람이 만나고 긴 기다림의 시간을 지나야 비로소 피어나는 소금, 천일염이 만들어내는 감칠맛 나는 밥상을 만나본다. (KBS 201709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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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9.2022

한국인의 밥상 (목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햇볕과 바람, 그리고 기다림, 남도 천일염” (2017년 9월 28일 방송) 비옥한 서해 갯벌에서 생산되는 전라남도 천일염은 전국 생산량의 90%를 차지한다. 햇볕과 바람이 만나고 긴 기다림의 시간을 지나야 비로소 하얀 눈처럼 피어나는 소금, 얼마나 귀한 순간인지 염부들은 소금을 얻는 그때를 "소금이 온다"라고 표현한다. 모든 음식의 맛을 완성하는 소금, 천일염이 만들어내는 감칠맛 나는 밥상을 만나본다. ■ 영광 염산마을 삼부자, 기다림의 밥상을 만나다 소금 염자에 뫼 산자를 쓰는 전남 영광 염산마을은 예부터 소금이 많이 나는 곳이었다. 이 마을에는 대를 이어 소금 농사를 짓고 있는 정종만 씨 삼부자가 있다. 세 사람은 염전에 나와 부지런히 손과 발을 움직인다. 천일염은 하늘이 내리는 농사다. 때를 기다리면 햇볕과 바람이 소금을 내어준다. 삼부자의 밥상 어느 음식에나 소금은 빠지지 않고 들어간다. 밥솥 바닥 가득 천일염을 깔고 수박 물에 담가뒀던 마늘을 보름 동안 찌면 가족들의 영양 간식 흑마늘 완성이다. 천일염과 함초를 섞어 만든 함초소금은 어디서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다. 백합으로 만든 백합죽에도 함초 소금이 들어가야 맛이 난다. 매일 식탁에 오른다는 오이지는 팔팔 끓인 소금물을 붓고 일주일 정도 숙성시켜 먹는다. 소금을 만나는 긴 시간만큼이나 오랜 정성이 들어간 밥상이다. ■ 해풍 맞은 조기와 천일염이 만나다, 법성포 굴비 밥상 법성포 굴비는 대부분 영광에서 생산된 천일염을 사용해 염장한다. 소금물로 간하지 않고 여전히 조기 아가미에 일일이 소금을 채워 넣는 ‘섶간’이라는 염장을 하는데 이 작업은 영광 굴비를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이다. 영광에서 난 천일염과 오랜 시간 해풍을 맞은 조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법성포 굴비는 밥상의 자존심, 어떻게 해 먹어도 밥도둑이다. 상처 난 조기들은 천일염으로 재워뒀다가 1년에서 2년이 지나면 살을 잘게 찢어 갖은 양념으로 무쳐 젓갈로 먹는다. 바짝 마른 굴비는 구이로 먹어도 맛있고 잘게 찢어 고추장 양념해 먹어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예나 지금이나 귀한 굴비 밥상이다. ■ 오랜 시간이 지나야 오는 귀한 손님, 토판염 국내 천일염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신안군, 신안 신의도에는 아버지의 대를 이어 토판염을 하는 박성춘 씨 부부와 큰아들 세윤 씨가 있다. 토판염은 천일염의 옛날 방식으로 바닥에 아무것도 깔지 않은 채, 갯벌에서 생산하는 소금이다. 청소부터 바닥 다짐까지 일반 천일염보다 손 가는 일은 많지만 생산량은 훨씬 적다. 그만큼 귀한 소금이다. 토판염은 갯벌의 양분을 먹고 느리게 익는 소금이라 흔히 짠맛 뒤에 단맛이 난다고 말한다. 참기름 식초 소금으로 간을 해 차게 먹는다는 신의도 낙지연포, 소금과 고추 마늘만을 넣고 칠게를 통째로 갈아 만드는 칠게장, 소금으로 간한 참외를 갖은 양념과 함께 버무린 참외김치까지, 토판염으로 맛을 낸 푸짐한 한상, 과연 어떤 맛일까. ■ 임자도 전장포 젓갈 엄마, 김긴순 씨 밥상 신안 임자도는 우리나라 최대 새우젓 산지다. 임자도 전장포에서는 1년 내내 새우젓을 비롯한 다양한 젓갈을 만들고 있다. 젓갈의 깊은 맛을 내는 데는 천일염이 필수다. 각종 생선을 모아 천일염으로 만드는 잡어젓은 반찬으로도 먹고 김장할 때도 들어간다. 새우젓은 보통 간할 때 쓰는데 김긴순 씨는 독특하게 짠맛을 빼고 고춧가루 설탕으로 양념해 반찬으로 내놓는다. 이맘때 쯤 전장포에는 천일염으로 염장해 말리는 민어 건정이 곳곳에 걸린다. 꾸덕꾸덕하게 마른 민어는 쪄서 먹거나 양념해 구워 먹는다. 찜에는 특별한 양념 없이 참기름만 바르면 된다. 냉장고가 없던 시절, 소금에 절여 부패를 막고 두고두고 먹기 위해 생긴 전통 방식이다. 소금이 더해져 변함없이 맛있는 밥상이다. #한국인의밥상 #천일염 #젓갈 ※ [한국인의 밥상] 인기 영상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10주년 특별기획 제2편-수고했어요, 그대 🤍 [풀버전] 벌교 갯벌의 귀한 선물 짱뚱어와 망둥이 🤍 [풀버전] 지리산 야생의 진수성찬 🤍 [풀버전] 내사랑 뽈래기 통영 볼락 🤍 [풀버전] 지리산 흑돼지, 마음을 살찌우다 🤍 [풀버전] 너를 기다렸다 - 겨울 굴 밥상 🤍 [풀버전] 삼겹살, 참을 수 없는 즐거움! 🤍 [풀버전] 한우애(愛) 빠지다! 🤍

[한국인의밥상★풀버전] 맛, 영양 무엇 하나 부족함없는 든든한 맛의 세계! “아낌없이 주는 너, 뼛속까지 맛있다” (KBS 201701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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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022

한국인의 밥상 (목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아낌없이 주는 너, 뼛속까지 맛있다” (2017년 1월 19일 방송) 껍질부터 내장까지, 못 먹는 부위가 없다 맛, 영양 무엇 하나 부족함없는 든든한 맛의 세계! 아는 사람만 아는 고기맛의 진수 ■ 소 한 마리, 아낌없이 먹는다 - 고령 소 부산물 고기만 먹는 것이 아니다. 뼈와 가죽, 내장 버리는 것 없이 모두 먹을 수 있는 소! 한우로 유명한 고령에 가면, 소 부산물 밥상으로 자랑스레 명함 내미는 장모와 부산물 유통의 젊은 일꾼 사위가 있다. 사위 서한샘 씨가 다양한 부산물을 공판장에서 바로 가져다주면, 장모인 김수명 씨는 이를 깨끗하게 손질해 사용한다. 신선한 부산물로 만두를 빚고, 푹 고아낸 육수로 전골과 국을 만드는 그녀에게 불가능한 부산물 음식은 없다. 전라도에서 경상도로 시집와 마을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돼지등뼈완자도 선보이는데.. 김수명 씨가 차리는 특색있는 소 부산물 밥상을 만나보자. ■ 안녕을 기원하는 진도 세등마을의 소뼈 이야기 마을 한복판 작은 은방울꽃나무에 소뼈가 걸렸다. 진도 세등마을 사람들에겐 장승같은 존재다. 매년 정월 대보름이 되면 일부 마을 남자들은 소 부산물로 제사 음식을 만들어 제사를 치른다. 소머리뼈를 새로 갈아 걸고 제사를 모두 마치면 마을 사람들 모두가 소머리국밥과 소머리가죽수육으로 복을 나눈다. 소보다는 돼지를 많이 키웠다는 이 곳 마을 여자들도 분주해진다. 겨울 해풍을 맞아 싱그러운 봄동과 대파로 돼지 부산물 음식으로 실력 발휘에 나선다. 세등마을 사람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독특한 풍습을 부산물 음식들과 함께 알아본다. ■ 살코기보다 맛있다! - 포항 개복치와 상어 부산물 밥상 생선 손질할 때 가장 먼저 버려지는 껍질과 내장 그리고 뼈! 그런데 동해에서 살코기보다 부산물이 더 대접받는 생선이 있다. 삶으면 살코기보다 더 탄력 있고 감칠맛 나는 내장이 매력인 개복치가 바로 주인공. 맛이 없다고 버려지던 개복치를 가져다 배를 채우려 나눠먹던 때도 있었지만. 지금 개복치는 포항 죽도시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명물 생선이 되었다. 상어야 살코기가 제사상에도 오른다지만 개복치는 무(無)맛인 살코기보다 부산물이 진미로 정평이 나있다. 상어 부산물로도 별미를 만들어 먹는 상인 부부가 죽도시장에서 맛깔난 바다고기 부산물 밥상을 선보인다. ■ 길고 길었던 삶의 고단함을 위로하다 - 파주 돼지 부속고기 6·25 전쟁 직후 북으로 돌아가지 못한 실향민들이 모여 살던 경기도 파주. 하암자 씨는 남편을 따라 이 곳에 정착했다. 인민군이었다가 반공포로가 되었던 남편의 전쟁 후유증에 가슴앓이 했던 날들이 살갗에 사무친다. 시장에서 순대 장사로 시작해 부속고기 식당까지, 돼지 부산물이 있기에 자식들을 먹여 살릴 수 있었다. 힘겨운 생활고에도 구김살 없이 커준 아들은 이제 하암자 씨의 든든한 지원군이다. 마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어 먹는 돼지 부산물 음식에는 고단했던 지난날을 위로하는 따스함이 실렸다. 밥상 위에 올라간 옛 추억을 삼키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한국인의밥상 #부속고기 #천엽만두 ※ [한국인의 밥상] 인기 영상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10주년 특별기획 제2편-수고했어요, 그대 🤍 [풀버전] 벌교 갯벌의 귀한 선물 짱뚱어와 망둥이 🤍 [풀버전] 지리산 야생의 진수성찬 🤍 [풀버전] 내사랑 뽈래기 통영 볼락 🤍 [풀버전] 지리산 흑돼지, 마음을 살찌우다 🤍 [풀버전] 너를 기다렸다 - 겨울 굴 밥상 🤍 [풀버전] 삼겹살, 참을 수 없는 즐거움! 🤍 [풀버전] 한우애(愛) 빠지다! 🤍

[한국인의밥상] 뭐든지 싼다 "쌈밥" | Full V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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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020

2013.07.19 방영 한국인의 밥상 (뭐든지 싼다 - 쌈밥)

[한국인의밥상★풀버전] 우럭찜부터 광어전까지!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쫄깃한 식감의 광어와 우럭! | “국민 횟감 납시오 광어와 우럭” (KBS 1604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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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4.2021

한국인의 밥상 (목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국민 횟감 납시오 광어와 우럭” (2016.04.28 방송) 횟집에 가면 '국민 횟감'이라 불릴 정도로 사랑받는 '광어'와 '우럭'이 있다. 광어는 4월이 되면 산란을 위해 서해안을 찾아 한두 달 머물고 다시 남쪽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서천 광어잡이 어부들에겐 이 시기가 일 년 중 제일 바쁜 철이다. 아버지에게 바다 일을 배운 이건호 씨는 이제 두 사위와 함께 바다 일을 하고 있다. 부인 김순옥 씨는 광어가 많이 잡히면 광어로 액젓을 뽑아 간장 대신 쓰는데 깊은맛이 일품이다. 광어를 푹 끓여 미역 넣고 광어 액젓으로 간을 해 광어미역국을 끓이고 광어 알로 젓도 담근다. ※ [한국인의 밥상] 인기 영상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10주년 특별기획 제2편-수고했어요, 그대 🤍 [풀버전] 벌교 갯벌의 귀한 선물 짱뚱어와 망둥이 🤍 [풀버전] 지리산 야생의 진수성찬 🤍 [풀버전] 내사랑 뽈래기 통영 볼락 🤍 [풀버전] 지리산 흑돼지, 마음을 살찌우다 🤍 [풀버전] 너를 기다렸다 - 겨울 굴 밥상 🤍 [풀버전] 삼겹살, 참을 수 없는 즐거움! 🤍 [풀버전] 한우애(愛) 빠지다! 🤍 #광어 #우럭 #횟감

'한국인의 밥상'에서 만나본 국민 횟감 광어, 우럭, 볼락. 제철맞은 주꾸미까지 '해산물 밥상'을 총정리해본다~!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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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022

한국인의 밥상 (목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 4월! 한국인의 밥상에서 만나 본 국민 횟감 광어, 우럭 부터 볼락, 제철 맞은 주꾸미까지~ '해산물 밥상'을 정리해본다~! 0:17 은빛 봄 바다를 밥상에 올리다 - 기장 멸치 51:44 남쪽 바람을 빌려 봄을 돋우다 - 서천군 주꾸미 01:42:52 청정 갯벌이 빚어낸 보양식 - 강화도 숭어 02:34:29 옛 굴비를 찾아서 - 영광 법성포 03:26:49 힘찬 바다의 기운을 품다 - 기장 붕장어 04:18:17 게가 장독에 빠진 날! - 게장밥상 05:08:20 꽃보다 새우 - 동해 새우 05:59:37 내 사랑 뽈래기 - 통영 볼락 06:50:52 국민 횟감 납시오 - 광어와 우럭 07:38:26 봄, 꽃보다 게! #한국인의밥상 #해산물 #주꾸미 #광어 #우럭

관광객 없는 튀르키예 우범지역에 한국인 혼자 방문하면 일어나는 재밌는 일들 - 튀르키예 리턴즈(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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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9.2022

다음으로 만나볼 튀르키예 가족은 네자매 입니다 튀르키예 리턴즈는 최소 20부작 이상 제작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촬영장비 : 고프로 10 히어로 블랙 편집 프로그램 : 프리미어프로 2022 인스타그램 : carrotmantravel e mail : tlsgkwjd940🤍gmail.com 유튜브 스튜디오 무료음원을 사용합니다

[한국인의밥상★풀버전] 알맹이 못지않게 맛있고 영양까지 고루 갖춘 껍질의 역습이 시작된다! (KBS 201709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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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022

한국인의 밥상 (목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속에는 없는 맛, 껍질의 역습” (2017년 9월 21일 방송) 알맹이와 속살만큼 이목을 끌진 못했지만 늘 우리 밥상을 지켜온 고마운 식재료, 바로 껍질이다. 감싸고 있는 속만큼이나, 알고 보면 훌륭하고 버릴 것 하나 없는 껍질! 속이 알차게 여무는 이 계절, 알맹이 못지않게 맛있고 영양까지 고루 갖춘 껍질의 역습이 시작된다. ■ 아낌없이 주는 너, 껍질까지 맛있다 - 진안 흑돼지 멀리서 보면 쫑긋 세운 말의 귀와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마이산. 마이산으로 유명한 전북 진안은 산 좋고 물 좋기로 소문난 곳이다. 이러한 지리적, 자연적 환경은 돼지를 키우는데 안성맞춤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밥상 위에는 돼지로 만든 다양한 음식들이 올랐다. 특히 육질이 단단하고 쫄깃한 흑돼지 껍질은 훌륭한 식재료가 되었다. 진안에서 30년 넘게 흑돼지를 키우는 임화숙 어머니. 오늘은 평소 친자매처럼 지내는 형님 김수영 어머니와 함께 흑돼지 껍질 요리에 팔을 걷어붙였다. 사실, 껍질은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요리이다. 잡 내를 잡기 위해 소주와 된장, 생강 등을 넣고 끓여야 하고, 껍질이 식으면 굳어버리기 때문에 따뜻할 때 요리를 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지만, 임화숙어머니는 흑돼지 껍질의 맛을 포기할 수 없으시단다. 이 집에서는 늘 잔치 때마다 상에 오른다는 돼지껍질 묵, 진안지역에 인삼과 더덕을 사용하는 별미 흑돼지껍질채무침 또 순댓국집을 운영했던 친정에서 배운 노하우를 담아 만든 흑돼지껍질순대까지. 두 사람의 진한 정을 담은 흑돼지 껍질 밥상을 만나보자. ■ “모든 영양소는 껍질에 있다”- 순창 약선 농가의 껍질 밥상 물 좋고, 바람 좋아 명실공이 대한민국 최고의 장맛을 자랑하는 고장 순창. 섬진강의 발원지로 예로부터 다슬기가 유명했다는 순창에는 특별한 다슬기 요리가 있다. 잘 삶아진 다슬기를 껍질째로 절구에 넣어 곱게 빻아 여러 번 걸러내 만드는 다슬기 약탕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 껍질요리를 사랑하는 김태연 어머니가 자랑하고픈 순창의 향토 음식이다. 남편 김법정 아버님은 “모든 식재료의 영양분은 알맹이보다는 껍질에 들어있다.“ 말씀하신다. 때문에 농사짓는 채소들도 껍질을 먹기 위해 전혀 농약을 치지 않는다고. 말린 수박껍질과 참외껍질을 활용한 장아찌는 꼬들꼬들한 식감을 자랑해 저절로 숟가락이 들게 하는 반찬이다. 또 부부와 막역한 사이인 동네 주민 이명숙 어머니가 녹두 껍질을 찰떡과 섞어 만든 녹두껍질 인절미까지 선보이니, 껍질이라 서러워 할 것 없는 훌륭한 만찬이 완성되었다. 투박하지만 건강한 맛을 자랑하는 껍질 밥상. 자연을 가득 담은 소중한 한 끼가 아닐 수 없다. ■ 논밭에서 밀려난 한우, 밥상의 풍미로 돌아오다. 산보다 평야가 많아 예부터 농사짓기 좋은 고장으로 유명한 땅, 전북 정읍. 가을 들녘에 벼 익어가는 소리가 가득한 계절. 정읍에서 특별한 껍질 요리를 만났다. 그 주인공은 바로 ‘한우’이다. 한우하면 정읍. 정읍하면 한우가 아니겠는가. 하지만 한우 껍질을 먹는다니. 작가도 놀랄 따름이다. 최근엔 거의 먹지 않는 한우껍질이지만 80년 초반까지만 해도 소 잡는 날에는 이곳 사람들이 꼭 먹는 음식이었다고 한다. 한우 껍질은 쫀득쫀득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하지만 그만큼 요리하려면 손이 많이 간다고 하는데. 토치를 사용하여 소의 털을 제거하고 생강 이파리와 뿌리를 통째로 넣어 여러 번 삶아 남아있는 잡냄새를 제거한다. 질기기로 유명한 한우 껍질을 삶을 때는 소주를 꼭 넣어야 껍질이 연해진다고 한다. 농사가 주를 이루던 시절엔 집집마다 소 한 두 마리는 키웠었다. 그러다가 기계화가 되면서 소는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갔다. 그렇게 논밭에서 밀려난 소는 밥상의 풍미로 되살아났다. 소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 고장이다 보니 껍질 하나도 버리는 게 없었다. 돈으로 살수 없는 진한 삶이 만들어낸 한우 껍질 밥상. 그들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밥상에 함께해보자. ■ 알차고 꽉 찬 인생의 맛 - 순창 흑염소 껍질 밥상 영산으로 불리는 회문산 자락에 포근히 둘러싸인 전북 순창. 순창 토박이인 이규현, 신인숙 어머니 부부는 30년 전부터 이곳에서 흑염소를 키우고 있다. 예로부터 산이 많기로 유명했던 순창은 흑염소를 키우기에 적합한 환경을 가졌다. 때문에 현재 전북에서 가장 많은 흑염소를 사육하는 고장이 되었다. 순창에서도 오지 중의 오지인 이 마을은 예로부터 집집마다 흑염소 한두 마리는 키웠다는데. 버릴 것 하나 없는 귀한 흑염소, 그중에서도 껍질이 요긴한 찬거리로 쓰였다. 오랜 시간 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아기를 다루듯이 깨끗이 씻어 염소를 손질하는 것이 염소 냄새 잡는 가장 큰 비결이라고. 꼬들꼬들한 염소 족발을 사용해 양념을 넣고 무쳐낸 흑염소 족발 무침, 흑염소 껍질을 삶아 굳혀 만든 흑염소 껍질 편육도 빠질 수 없는 별미이다. 이 지역 사람들에게는 흑염소 껍질 요리는 알차고 속이 꽉 차게 살아온 인생의 맛이다. 옹골지게 살아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맛. 지리적, 문화적 특색을 가득 담은 순창의 흑염소 껍질 밥상을 만나보자. #한국인의밥상 #껍질 #한우껍질 ※ [한국인의 밥상] 인기 영상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10주년 특별기획 제2편-수고했어요, 그대 🤍 [풀버전] 벌교 갯벌의 귀한 선물 짱뚱어와 망둥이 🤍 [풀버전] 지리산 야생의 진수성찬 🤍 [풀버전] 내사랑 뽈래기 통영 볼락 🤍 [풀버전] 지리산 흑돼지, 마음을 살찌우다 🤍 [풀버전] 너를 기다렸다 - 겨울 굴 밥상 🤍 [풀버전] 삼겹살, 참을 수 없는 즐거움! 🤍 [풀버전] 한우애(愛) 빠지다! 🤍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순위 1위 ~ 10위, Pine6 팝송 2022년 9월 기준, 올드 팝송 순위, 추억의 팝송 명곡 10, 팝송 명곡 베스트, 70 80 인기팝송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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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2022

Pine6 TV 팝송 연속듣기: 1) 인기순 2) 여성 3) 남성 4) 업로드 5) 남녀 듀엣 6) 샹송, 칸초네 7) 스페인 기타 8) 중국어 팝송 9) 일본어 가요 ♣ 팝송 노래방(업로드순): 🤍 ♠ 팝송풀이 노래방(인기순): 🤍 ♥ 여자 팝가수 인기 순위순 : 🤍 ♠ 남자 팝가수 인기 순위순: 🤍 ♥ 팝송 노래방(남녀 듀엣 순위): 🤍 ♠ 팝송 노래방(샹숑, 칸초네, 프랑스 이탈리아): 🤍 ♥ 팝송 노래방(스페인, 기타 나라):🤍 ♣ 팝송 노래방(중국 팝송): 🤍 ♣ 팝송노래방(일본노래 일본가요 엔카) : 🤍 No copyrights intended. All the song parts belong to the original singer(s) and the music producer(s) and company.

[#티전드] K-배려가 왠지 피곤한 사람 손👋 한국인 특, 과연 좋은 것일까? 허태균 심리학 교수가 말해줌 | #유퀴즈온더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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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2022

#티전드 #유퀴즈온더블럭 #어쩌다어른 #tvN 회차정보 : 유퀴즈온더블럭 155회, 어쩌다어른 71,73,74,75회 we’re :DIGGLE family

[한국인의밥상★풀버전] 경남 함양과 전북 장수를 이어주는 고개 '육십령'. 굽이굽이 고갯길 따라 육십령이 품은 경상도와 전라도 두 지역의 밥상 (KBS 2017090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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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22

한국인의 밥상 (목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함양에서 장수까지, 육십령 밥상” (2017년 9월 7일 방송) 소백산맥의 한 자락, 덕유산과 백운산 사이에는 경남 함양과 전북 장수를 이어주는 고개 육십령이 있다. 옛날부터 도적과 산짐승이 많아 60명이 모여야 넘을 수 있었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고개, 육십령. 굽이굽이 고갯길 따라 육십령이 품은 경상도와 전라도 두 지역의 밥상을 만난다. ■ 함양 복동마을, 육십령을 넘어 전라도로 장에 가다 전라북도 장수의 장계 5일장이 열리는 날. 경상남도 함양 복동마을 삼총사가 장을 보러 나선다. 장계장이 함양장보다 가깝고 더 크기 때문에 장이 열릴 때면 꼭 전라도를 찾는다. 장계장은 오래전부터 영남과 호남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섞이며 어우러지는 곳이었다. 바다도 강도 먼 복동마을, 그 옛날 육십령 넘어 장계장에 갔다 온 날은 오랜만에 바다 생선 구경하는 날이었다. 매콤한 양념을 바른 고등어구이는 특별한 날 먹는 귀한 반찬이었다. 그렇다고 생선을 못 먹은 건 아니었다. 냇가에 나가 잡은 고기들로 어탕을 끓이는데, 산에서 캐온 귀한 산양삼을 넣는다. 산약초가 유명한 마을에서 맛볼 수 있는 특식이다. 수많은 굽이만큼이나 다양한 사연이 깃들어 있는 육십령, 그 고개가 품은 밥상이다. ■ 오늘은 돼지 잡는 날, 복동마을 잔치밥상 함양 서상면의 광복절 기념 면민체육대회가 열렸다. 마을 사람들 모두 농사일도 쉬고 함께 즐기는 복동마을의 중요한 연중행사다. 특별한 날인만큼 돼지 한 마리를 잡아 마을 잔치를 벌인다. 마을 사람들이 각자 역할을 맡아 직접 발골 작업부터 요리까지 한다. 뼈로는 경상도 다른 지역에서 먹는 돼지국밥과 달리, 각종 나물을 양념해 넣고 매콤하게 국을 끓여낸다. 고기는 잘 삶아 수육으로 먹고, 대창으로는 돼지 잡는 날에만 해먹을 수 있다는 잔치 음식 피순대를 만든다. 함께 목청 높이고 구슬땀 흘리며 체육대회를 즐기고 먹는 음식은 그야말로 꿀맛이다. 함께여서 더없이 푸짐한 밥상이다. ■ 육십령 정상을 지키는 조정자 씨의 사랑방 영호남을 잇는 중요한 고갯길이었던 육십령, 고속도로가 뚫리면서 이제는 한적해졌지만 여전히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백두대간을 오르려는 등산객들이다. 그리고 육십령 정상에는 수십 년째 한 자리에서 그들을 맞이하고 있는 조정자 씨가 있다. 등산객들이 산에 오르기 전 조정자 씨의 휴게소에 들리면, 구수한 시래깃국과 산에서 직접 뜯어온 나물들을 무쳐 시래깃국 한 상이 뚝딱 차려진다. 조정자 씨가 있는 육십령 마을은 과거 고갯길을 넘나드는 사람들이 묵었던 옛 주막이 있던 곳이다. 사람들은 주막에 들러 배도 채우고 술도 한잔 기울였다. 조정자 씨는 추억이 담긴 막걸리찐빵과 장떡을 만들어 고갯길을 오가는 사람들과 함께 나눈다. 이제는 조정자씨의 휴게소가 주막이고, 사랑방인 셈이다. ■ 장계장의 터줏대감, 서경선.김경순 씨 부부 장계장에는 20년째 같은 자리에서 장사를 하는 서경선 씨 부부가 있다. 젊었을 때 소 장사를 하던 서경선 씨는 소를 몰고 육십령 고개를 넘었지만, 이제는 아내를 도와 육십령 고개를 넘어 장을 찾는 사람들을 맞는다. 장수 사람들이 즐겨 먹는다는 고수부터 고들빼기까지 부부가 직접 키워서 파는 농작물이라 인기가 좋다. 특유의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고수는 장수에서 인기 있는 식재료다. 무와 버무려 만든 고수겉절이를 만들고, 쌈으로도 먹는다. 쌉쌀하면서 감칠맛 나는 고들빼기김치는 입맛 없을 때 그만이다. 고수겉절이와 고들빼기김치, 칼칼한 소고기육개장으로 푸짐한 한상이 차려졌다. 소박하지만, 부부의 지난 추억과 땀방울이 섞인 특별한 밥상이다. #한국인의밥상 #피순대 #산양삼 ※ [한국인의 밥상] 인기 영상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10주년 특별기획 제2편-수고했어요, 그대 🤍 [풀버전] 벌교 갯벌의 귀한 선물 짱뚱어와 망둥이 🤍 [풀버전] 지리산 야생의 진수성찬 🤍 [풀버전] 내사랑 뽈래기 통영 볼락 🤍 [풀버전] 지리산 흑돼지, 마음을 살찌우다 🤍 [풀버전] 너를 기다렸다 - 겨울 굴 밥상 🤍 [풀버전] 삼겹살, 참을 수 없는 즐거움! 🤍 [풀버전] 한우애(愛) 빠지다! 🤍

[한국인의밥상★풀버전] 🔔“두부사려~ 두부사려~” 뜨끈한 ⬜️두부 한모의 기억 “하얗게 꽃으로 피어나다 - 두부예찬” (KBS 201601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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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022

한국인의 밥상 (목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하얗게 꽃으로 피어나다 - 두부예찬” (2016년 1월 28일 방송) “두부사려~ 두부사려~” 어스름한 새벽녘 정적을 깨는 건 두부 장수의 종소리와 ‘두부사라’는 외침이었다. 그 소리를 듣고 졸린 눈을 비비며 밖으로 나와 뜨끈한 두부 한모를 사들고 집으로 돌아왔던 따뜻한 기억. 그 당시 막 만들어낸 두부 한모의 고소함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 이제는 집집마다 가마솥 두어 개는 걸어놓고 명절이나 제사 때면 분주히 두부를 만드시던 어머니의 모습도 새벽 길 오고가던 두부장수의 모습도 보기 힘들어졌지만 매서운 추위가 몰아치는 요즘, 갓 만들어낸 뜨끈한 두부가 더 그리워지는 건 어쩔 수 없다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냉장 두부가 일반적인 것이 되고, 두부 하면 부침두부냐, 찌개두부냐 만을 가를 뿐인 요즘, 2천년 역사를 품은 우리 두부의 잊힌 맛들이 더 생생하게 그리워진다. ■ 초가집과 가마솥, 60년 변함없는 손두부 맛! - 전남 순천 낙안읍성 최금심 아짐 오늘도 두부를 만들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부엌으로 향하는 최금심씨. 이렇게 두부를 만들어 온지 벌써 60년이 넘었다. 시집와 평생을 두부를 만들고 팔아왔던 금심씨는 남편이 갑작스레 세상을 등진 후 이제는 혼자 두부를 만든다. 그나마 사위들이 두부 짜는 기계를 만들어 줘 힘은 덜 들지만, 옛 방식이 익숙한 금심씨에게 두부 만드는 건 여전히 고된 작업이다. 그럼에도 두부 만드는 일을 놓을 수 없다는 금심씨. 두부를 만드는 것이 이제는 인생이 돼 버렸기 때문이다. 금심씨가 두부를 만드는 날이면 이웃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든다. 두부도 사고, 뜨끈한 초가집 방구들에 몸도 데울 겸 동네 아짐들이 사랑방으로 모여드는 것이다. 혼자 남은 어머니 금심씨를 위해 오며가며 들러 일을 돕는 둘째 딸 김옥례씨가 어머니를 위한 밥상을 마련한다. 아버지가 살아생전 좋아하셨던 두부조기조림에 두부를 곁들인 전라도식 닭 떡국, 여기에 상추와 함께 버무려낸 두부상추무침까지. 고단한 삶 속에서도 두부는 여전히 내 생명이고 보배라고 말하는 금심씨.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낙안읍성에서 옛 손두부를 파는 금심씨의 두부밥상을 만나본다. ■ 비지밥과 싸릿대두부 - 강원도 인제군 이북 모녀의 두부밥상 강원도 인제에 살고 있는 김경자씨는 두부를 자주 해먹던 어머니의 솜씨를 이어받아 오늘도 어김없이 두부를 하기 위해 맷돌을 꺼낸다. 든든한 지원군인 어머니와 함께 콩을 갈다보니 옛 이야기가 절로 나온다. 어머니 김원용씨는 대농인 친정에서 태어나 겨울철이면 몇 말이고 두부를 해먹었었다. 모내기철이면 새참으로 가마솥뚜껑에다 두부전골을 해먹고, 화로 위에 싸리나무를 깔고 두부를 굽고, 설과 정월 대보름이 있는 한 달은 간장에 담가둔 두부장아찌가 손님상 밥반찬으로 올랐다. 명절이며 제사 때도 빠질 수 없었던 두부는 겨울철 얼지 않게 잘 보관하는 것도 중요했다. 그 노하우를 어머니는 딸에게 전수한다. 옛 시절 생각이 나서인지 두부 만드는 내내 가마솥 곁을 떠나지 못하는 어머니 원용씨. 소금이 귀했던 시절에는 두메산골에서 붉나무 열매를 구해 간수를 대신했고, 가마솥에 거품이 일면 들기름이 최고라는 원용씨의 손두부 비법을 엿본다. 순두부가 몽글몽글 피니 경자씨네 가족들이 순두부 한 그릇을 뜬다. 김치와 함께 먹으니 이런 별미가 없다. 순두부를 보니, 두부 좋아하셨던 아버지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지는 경자씨. 평안도 출신이셨던 아버지는 1·4후퇴 때 월남 하신 후로 한 번도 고향을 잊어본 적이 없는 분이셨다. 돌아가시기 전에도 고향 생각에 편히 눈감지 못했던 아버지 생각에 경자씨는 아버지가 가장 좋아하셨던 콩비지밥을 해본다. 눈물을 삼키며 만드는 경자씨 모녀의 손두부! 그 진한 맛을 본다. ■ 추어두부로 몸을 보신하다 곡창지대인 강원도 철원! 밤새 얼어붙은 저수지에서 홍형기씨는 미리 처 놓은 통발을 걷어 올린다. 통발 안에는 한 겨울임에도 미꾸라지가 가득 차있다. 늦서리태 농사를 짓는 형기씨는 농사짓는다고 같이 고생해준 친구들을 위해 미꾸라지를 넣은 추어두부를 해줄 생각이다. 형기씨는 두부 만들 때면 꼭 늦서리태를 쓰는데, 그럼 흰 콩보다 더 달짝지근하면서 고소한 맛이 난단다. 예전에는 늦서리태가 재배하기도 힘들고 수확량도 적어 두부 할 생각은 꿈도 못 꿨었다. 소금으로 해감을 시킨 미꾸라지를 몽글몽글 순두부가 될 때 집어넣는다. 요즘에는 미꾸라지를 들기름에 볶아 넣는데 미꾸라지를 들기름에 한번 볶으면 잡냄새도 없어지고 두부 맛이 더 좋다고! 이렇게 만들어놓은 추어두부는 어떤 맛일까? 간 콩과 시래기, 돼지등뼈를 같이 푹 끓여내 고소한 맛의 되탕도 만들어본다. 이북출신이셨던 아버지가 가장 좋아하셨다는 되탕은 이제 아들 형기씨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됐다. 겨울철 몸보신으로 그만이라는 추어두부 밥상 그 맛이 참 궁금하다. ■ 할머니의 손맛, 내림 두부밥상 - 전남 완도군 파래두부 제철 맞은 매생이 작업이 한창인 완도군! 정미순씨 부부는 조카의 매생이 작업을 도와주러 갔다가 싱싱한 매생이를 얻어 오는 길이다. 미순씨가 사는 고금면은 완도에서도 해변산중으로 농토가 많아 콩이며, 깨, 잡곡 농사를 짓다보니 두부도 자주 해먹는다고! 오늘은 오랜만에 찾아온 손녀에게 미순씨가 파래두부를 해줄 참이다. 어릴 때 외할머니 댁에 자주 놀러갔었던 미순씨에게 외할머니는 탕탕 파래를 다져서 넣은 파래두부를 간식으로 자주해주셨다. 순두부가 필 때 파래를 넣어야 색도 곱고 맛도 좋다고! 콩의 비릿한 냄새를 향긋한 파래의 향이 감싼다. 여기에 멸치젓갈, 마늘, 깨소금을 넣어 만든 양념장을 고추장아찌에 무쳐서 파래두부에 곁들여 먹으면 최고의 맛의 궁합을 자랑한다. 또한 으깬 파래두부에 조카한테 얻어온 매생이와 굴을 잘게 다져 만든 두부매생이굴전과 오리고기에 각종 채소와 파래두부를 같이 구워 먹으면 육해공이 다 모인 한상차림이 잔칫상을 방불케 한다. ■ ‘싼 게 비지떡’ 비지떡 맛을 보다 - 박달재, 평동리 마을 남자들의 두부 하는 날~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유래했다는 충북 제천 박달재 고개! 그 고개에 있는 평동리 마을 남자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손두부를 만들기 위해서다. 그런데 여자들은 보이지 않고 온통 남자들뿐인데~ 알고 보니 여기 평동리는 1년에 3~4번은 남자들끼리 모여 두부를 만들어 먹는단다. 처음에는 여자들이 귀찮아하니, 남자들끼리 해 보자고 시작한 일인데 이젠 여자들보다 더 솜씨가 좋다고! 두부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간수의 양이라는데~ 너무 많이 하면 두부가 딱딱해져 맛이 없고 적당히 넣어야 말랑말랑한 두부를 맛볼 수 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불 조절! 과거 두부를 만들 때면 남자들에게 가장 큰 일은 나무를 해오는 것 이였다. 한 겨울 산에 나무를 하러 가면 망치, 못, 톱만 들고 올라갔다 나무를 실을 달구를 뚝딱 만들어 타고 내려왔다는 평동리 사람들. 너도 나도 옛 시절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말랑말랑 야들야들한 두부가 완성됐다. 두부는 돼지고기에 묵은지를 싸서 삼합으로 먹어도 그만이지만, 여기서는 산초기름에 부쳐 먹는 두부구이를 최고로 쳐준다. 산초기름두부구이를 할 때면 아주 친한 사람이 아니면 부르지도 않았을 정도로 맛이 좋다고! 두부를 만들고 남은 비지도 버리는 법 없이 뜨끈한 아랫목에 장으로 띄워먹는다. 잘 띄운 비지장으로 해 먹는 비지떡은 아는 사람만 아는 궁극의 맛이라고! 박달재 고개 비지떡의 추억이 어린 평동리 남자들의 두부 밥상을 맛본다! #한국인의밥상 #두부 #순두부 ※ [한국인의 밥상] 인기 영상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10주년 특별기획 제2편-수고했어요, 그대 🤍 [풀버전] 벌교 갯벌의 귀한 선물 짱뚱어와 망둥이 🤍 [풀버전] 지리산 야생의 진수성찬 🤍 [풀버전] 내사랑 뽈래기 통영 볼락 🤍 [풀버전] 지리산 흑돼지, 마음을 살찌우다 🤍 [풀버전] 너를 기다렸다 - 겨울 굴 밥상 🤍 [풀버전] 삼겹살, 참을 수 없는 즐거움! 🤍 [풀버전] 한우애(愛) 빠지다! 🤍

[한국인의밥상★풀버전] "일물코, 이날개, 삼꼬리? 애는 너무 좋은께 번호도 안 붙여 버려~" 흑산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홍어의 진미! (KBS 201102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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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22

한국인의 밥상 (목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남도의 진한 맛, 흑산도 홍어” (2011년 2월 10일 방송) 왜, 흑산 홍어인가? 제철 맞은 흑산도 홍어, 3대 홍어 잡이 고수의 비법을 공개한다! ■ “홍어는 저층에서 놀기 때매 어군탐지기엔 전혀 안 잡히제..." 백사장에서 바늘 찾기와도 같다는 망망대해의 홍어잡이! 3대째 홍어잡이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이상수 선장이 첨단장비의 도움 없이도 척척 홍어를 끌어올리는 비결은 바로 항해일지! 20년 홍어잡이 베테랑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X파일 대 공개~ ■ 흑산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홍어의 진미! "일물코, 이날개, 삼꼬리? 애는 너무 좋은께 번호도 안 붙여 버려~" 톡 쏘는 물코, 잘근잘근 씹히는 날개, 먹는 사람이 맛에 반해 애간장이 녹는다는 고소한 홍어애 까지, 부위별로 색다른 식감을 자랑하는 싱싱한 홍어! 혀끝에 감도는 달짝지근하고 쫀득한 그 맛을 흑산도 부둣가에서 만나다. ■ 살아있는 어류 박물관, 자산어보의 고향 사리마을에 가다! “정약전 선생이 상어고기도 드셨을까?” 자산어보의 저자 정약전 선생이 유배생활을 했던 사리마을, 홍어와 궁합 좋은 흑산도 고구마 막걸리, 톳을 넣어 끓인 홍어애국을 비롯해 이곳 흑산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상어포와 거북손, 배말, 자연산 홍합 등 바다가 차려준 보물밥상을 맛보다. ■ 흑산도 홍어, 뭍으로 간 사연은? 으메~ 징한 거!" 왜구의 침입으로 흑산도를 떠나야 했던 사람들! 고향은 떠나와도 홍어 맛을 잊을 수가 없었다. 남도의 밥상을 점령한 삭힌 홍어 맛의 비밀을 밝혀본다. #한국인의밥상 #홍어 #흑산도 ※ [한국인의 밥상] 인기 영상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10주년 특별기획 제2편-수고했어요, 그대 🤍 [풀버전] 벌교 갯벌의 귀한 선물 짱뚱어와 망둥이 🤍 [풀버전] 지리산 야생의 진수성찬 🤍 [풀버전] 내사랑 뽈래기 통영 볼락 🤍 [풀버전] 지리산 흑돼지, 마음을 살찌우다 🤍 [풀버전] 너를 기다렸다 - 겨울 굴 밥상 🤍 [풀버전] 삼겹살, 참을 수 없는 즐거움! 🤍 [풀버전] 한우애(愛) 빠지다! 🤍

외국인 시점 한국사람 특 "한국인은 세계 어디에서도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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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9.2022

외국인들이 한국인의 특징으로 자주 거론하는 것이 애국심 단결력 그리고 주량입니다. 그리고 대만 방송프로에도 이런 한국인의 특징을 이야기하는 패널과 MC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유퀴즈온더블럭] 한국인 특) 교수님들이 말하는 한국사람의 심리 이 영상으로 한 번에 정리 ㅋㅋㅋ 이거 보고 공감 못하면 한국인 아님 | #디제이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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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2022

취향저격! 당신이 원하던 그 플레이리스트 [#디제이픽😎]     *회차정보: 155,156,159,29회 #유퀴즈온더블럭 #Diggle #디글  we’re :DIGGLE family

[한국인의밥상★풀버전] 호남의 산물들이 모여드는 대한민국 맛의 집산지! 켜켜이 쌓인 이야기에 시대의 추억이 쌓인 목포로 떠나 보자! (KBS 201209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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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2022

한국인의 밥상 (목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목포, 항구의 추억을 맛보다!” (2012년 9월 13일 방송) 풍경이나 사람보다도 정겨운 노래로 먼저 사람들 마음속에 자리 잡은 도시. 호남의 산물들이 모여드는 대한민국 맛의 집산지이자, 일제강점기 수탈의 본거지로 민족의 눈물이 서려있는 두 얼굴의 항구도시, 목포. 맛 한 겹, 설움 한 겹, 그리고 세월이 또 한 겹... 켜켜이 쌓인 이야기에 시대의 추억이 쌓인 목포로 떠나 보자! ■ 안 먹어 봤으면 말을 하지마! 목포 명물 먹갈치! 가을을 맞은 목포 앞바다는 갈치들의 천국이다. 특유의 고소한 맛으로 목포 사람들의 절대적 사랑을 받고 있는 목포 대표 생선 먹갈치! 목포에선 은갈치보다 먹갈치를 한 수 위로 친다는데... 은갈치와 먹갈치의 차이점은 과연 무엇일까? 그물 한 가득 올라온 퍼덕이는 먹갈치 떼와 태풍에도 끄떡없는 강한 목포 사나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100년 된 목포 수산 시장에서 찾은 항구의 참 맛! 목포종합수산시장에는 시장의 역사만큼이나 오랫동안 시장을 지켜 온 목포장터 사람들이 있다. 생선 장사를 시작한지 어언 40여년, 일흔 살의 나이에도 아들, 딸과 함께 생선가게를 운영 하는 김창순 할머니. 그리고 선도를 지키기 위해 하루 24시간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민어 장수 양경호씨. 말린 우럭을 끓여 맛을 낸 ‘우럭 강국’과 말린 갈치 풀치로 만든 ‘풀치조림’, 싱싱한 민어를 뼈째 다져 먹는 ‘민어 뼈 다짐’까지! 늦은 점심상 이지만 작은 가게 한 구석에서 맛보는 그들의 밥상은 펄펄뛰는 항구의 보물들로 가득하다! 일하고 먹는 밥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는 부지런한 항구 사람들의 밥상을 만나 본다. ■ 섬의 음식과 항구의 음식이 만나다! 달리도 밥상!! 목포항 입구에 자리 잡은 작은 섬 달리도는 육지와 섬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는 섬이다. 마을 어른인 이상권 할아버지의 일흔 두 번째 생일잔치 날. 잔칫상에 올라온 마을의 특미 산초백숙과 호박을 넣고 끓인 칼칼한 갈치조림이 입맛을 돋운다. 기름진 갯벌로 유명한 달리도의 또 하나의 명물, 뻘낙지로 만든 ‘낙지 호롱’과 ‘낙지 탕탕이’도 빠지지 않는 섬마을의 가을 별미다! 섬 대대로 내려오는 고유 음식과 항구 음식이 만나 일 년 중 어느 때 보다도 풍성하다는 달리도의 가을 밥상을 만끽해 보자! ■ 대를 이은 홍어 사랑! 목포 홍어 고부! 홍어의 매력에 푹 빠진 시어머니 문매순씨와 며느리 유은미씨. 결혼 전 집안 어른들에게 처음 인사 오던 날. 홍어의 강렬한 냄새에 깜짝 놀라 기겁했다는 서울 처녀는 어느덧 홍어를 김치 먹듯 먹는 목포사람이 다 됐다. 지금 이 맘 때만 먹을 수 있다는 목포 특미 ‘홍어부전찜’과 홍어 껍질로 만든 ‘홍어 껍질묵’ 그리고 ‘홍어 애국’ 까지! 서울깍쟁이마저 홀려 버린 홍어의 톡 쏘는 매력에 푹 빠져 보자! ■ 슬픔과 낭만의 항구, 목포. ‘나들목’, ‘길목’... 우리는 다른 곳으로 통하는 요지에 ‘목’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포구 중의 목이라는 이름이 붙은 목포는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번성하기도 했지만 일제강점기 수탈의 근거지로 민족의 한이 서려있는 장소이기도 했다. 지금도 목포에는 일본인들이 조선인들을 상대로 고리대금업을 했던 동양척식주식회사와 쌀과 면화의 수탈의 중심에 있었던 일본 영사관이 남아 있다. 항구의 맛과 멋, 민족의 한 그리고 목포 사람들의 신명이 더해진 정서는 때로는 노래로, 글로, 그림으로 수많은 예술 작품을 탄생시켰다.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에서부터 한국 극작가 차범석, 소설가 최인훈, 시인 김지하 등등 수많은 예술인들을 배출한 도시, 목포의 멋과 맛을 느껴보자. #한국인의밥상 #먹갈치 #홍어 ※ [한국인의 밥상] 인기 영상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10주년 특별기획 제2편-수고했어요, 그대 🤍 [풀버전] 벌교 갯벌의 귀한 선물 짱뚱어와 망둥이 🤍 [풀버전] 지리산 야생의 진수성찬 🤍 [풀버전] 내사랑 뽈래기 통영 볼락 🤍 [풀버전] 지리산 흑돼지, 마음을 살찌우다 🤍 [풀버전] 너를 기다렸다 - 겨울 굴 밥상 🤍 [풀버전] 삼겹살, 참을 수 없는 즐거움! 🤍 [풀버전] 한우애(愛) 빠지다! 🤍

98%의 조지아 사람들은 한국인을 보면 이렇게 말합니다 (실제 현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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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9.2022

🤍룰루랄리 | LULU LALI 안녕하세요 CLAB입니다! 오늘은 조지아에서 랄리님이 출연해 주셨는데요! 지금 바로 확인하시죠! - - - - - - 씨랩 Instagram: 🤍 랄리 Instagram: 🤍 랄리 Youtube: 🤍 - - - - - - 영상이 즐거우셨다면 좋아요와 구독하기 버튼을 잊지 말고 눌러주세요 :) 출연 및 제휴 문의 : clabreact🤍gmail.com #조지아한류 #조지아여자 #외국인반응 #해외반응

[한국인의 술상 몰아보기] "한국인의 밥상" 최불암과 먹선생 최자! 소주, 막걸리, 과하주, 전통주까지 전국 방방곡곡 술여행이 시작됐다!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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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2022

※ 특집 '한국인의 술상' 몰아보기 한국인의 소울주 소주부터 노동의 허기를 달래던 막걸리, 옛 추억들이 떠오르는 과하주 그리고 오랜 정성이 들어가는 전통 방식의 소주와 청주까지! 우리나라의 전통술을 맛보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빈 최불암X최자!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식당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고, 정겨운 시골길에서 막걸리도 나눠 마시고, 산속 캠핑장에서 달달한 과하주를 마셔보는 등 각양각색의 장소에서 한국인이 사랑한 술의 역사와 이야기를 음미해본다. ■ 0:00 Intro ■ 3:12 episode1 : 마음을 달래는 19도 - 소주 ■ 17:57 episode2 : 허기를 채우는 6도 - 막걸리 ■ 37:07 episode3 : 다시 돌아온 우리 20도 - 과하주 ■ 53:47 episode4 : 시간이 빚은 향기 15도 그리고 38도 #최불암 #최자 #술먹방

【45분 풀버전】 통행만 가능하면 불법 주차도 OK? 한국인의 보편적 행동에 숨겨진 심리, 전격 분석! | #어쩌다어른 #사피엔스 | CJ ENM 1702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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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7.2021

#허태균 어쩌다어른 대한민국 대표 강연자들의 다시 보고 싶은 명강의가 새로운 인사이트로 돌아온다! 난생처음 어른이 된 우리를 위한, 각 분야 지식인들의 울림 있는 유머와 깊이 있는 통찰 《책 읽어드립니다》, 《어쩌다 어른》 제작진이 만든 대한민국 대표 지식 큐레이팅 채널 『사피엔스』 → 🤍

[한국인의밥상★풀버전] 서해의 독도, 서해의 황금어장 '격렬비열도' 밥상 | “그대 섬이 그리운가,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KBS 201707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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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2022

한국인의 밥상 (목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그대 섬이 그리운가,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2017년 7월 13일 방송) 중국 산둥반도와 불과 270Km 거리에 있는 최서단 섬 7천 만 년 전 원시 자연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한 화산섬! 서해의 황금 어장으로, 한반도 영해의 파수꾼으로 자리 잡은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를 찾아간다 ■ 풍선 타고 노 저어 갔던 격렬비열도! 그곳의 미역을 기억하다 예로부터 미역, 홍합, 김이 많기로 유명했던 섬, 격렬비열도! 가의도 사람들은 동이 트기도 전인 이른 새벽에 일어나 네 시간씩 노 저어 격렬비열도로 미역을 채취하러 다녔다. 갯바위에서 잘 말려온 격렬비열도 미역은 가의도 사람들에게는 고마운 소득원이었다는데~ 여전히 그때 그 시절을 생생하게 기억하는 가의도 토박이 주갑철씨가 자연산 미역 제철을 맞아 미역 따기 원정을 나선다. 아버지와 함께 풍선을 타고 격렬비열도에 가 미역을 따오던 기억이 생생하다는 주갑철씨! 그의 작은 아버지는 흔히들 말하는 격렬비열도의 등대지기! 항로표지관리원이기도 했다. 작은아버지와의 추억이 어린 미역을 듬성듬성 썰어 넣고 살이 통통하게 오른 보리누름의 우럭을 더해 우럭미역맑은탕을 고아낸다. 우럭미역맑은탕은 가의도 사람들이 본격적인 무더위 전에 꼭 챙겨 먹는 보양식이기도 하다는데~ 그 맛이 궁금하다. 한편, 육쪽마늘 수확 철을 맞이해 마늘 수확에 나선 가의도 사람들. 예전에는 미역이 가의도 사람들을 먹여 살렸다면 지금은 육쪽마늘이 가의도 사람들의 주된 소득원이다. 마늘 수확에 바쁜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갑철씨의 아내가 시원한 미역찬국을 새참으로 낸다. 격렬비열도를 식량창고 삼아 유랑했다는 가의도 사람들의 밥상을 만나본다. ■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를 지키는 사람들 - 격렬비열도 항로표지관리원 때 묻지 않은 자연 덕분에 한국의 갈라파고스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격렬비열도! 격렬비열도는 세 개의 섬이 열을 지어 나는 새의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졌다. 허가 없이는 방문할 수 없는 섬이기에 7천 만 년의 세월을 품은 주상 절리며, 기암괴석들, 희귀한 식생이 그대로 보존되어있다. 이 섬의 유일한 방문객은 등대가 있는 북격렬비도의 등대 시설을 관리하는 항로표지관리원들! 이들은 보름 간격으로 교대하며 격렬비열도를 지킨다. 어머니와 아내가 챙겨준 든든한 밑반찬을 들고 북격렬비도에 입도한 김봉수씨! 30년 넘는 경력의 항로표지관리원이지만 격렬비열도에서의 근무는 이번이 처음이다. 반찬을 제대로 정리할 시간도 없이 물을 보급받기 위해 수로 시설을 점검하는 봉수씨와 후배 항로표지관리원 이준재씨! 외로운 섬에서 두 항로표지관리원은 한반도 서쪽 끝 영해의 기점을 지킨다는 자부심으로 24시간을 바쁘게 살아내고 있다. ■ 전설의 격렬비열도 서해 황금어장을 찾아서 - 어부 고정진씨 부부의 선상 밥상 예로부터 우럭, 광어, 노래미, 농어 등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는 황금어장으로 이름났던 격렬비열도. 이 바다에서는 대를 이어 고기를 잡고 있는 고정진씨 부부가 여전히 고기잡이를 계속해나가고 있다. 뜰채로도 건져내기 힘든 12kg짜리 농어를 잡을 만큼 낚시 실력 좋은 아내 장보순씨는 오늘도 줄을 내리는 족족 노래미, 우럭을 줄줄이 건져 올린다. 한창 바쁠 때는 일주일 정도 격렬비열도 인근에서 먹고 자며 조업을 다녔다는 정진씨 부부. 물을 아끼기 위해 바닷물로 쌀을 씻어 짭짤한 맛이 나는 밥과 뜨거운 물을 부어 익힌 우럭회에 초고추장과 밥을 넣고 비빈 우럭데침회는 그 시절 바쁜 부부의 허기를 달래준 소중한 음식이었다는데~ 여기에 소금 간을 해 선창에 잘 말린 반건조우럭구이까지 더하면 선상에서만 맛볼 수 있는 진수성찬이 완성된다. 격렬비열도 황금어장에 기대어 살던 그 시절 그대로를 기억하고 있는 고정진씨 부부의 선상 밥상을 맛본다. ■ 서해로 온 제주 해녀들 - 신진도 해녀 밥상 서해 격렬비열도 인근 황금어장은 제주의 해녀들을 서해로 불러오는데도 큰 역할을 했다. 벌써 100년을 넘는 역사를 가진 서해 해녀들은 안개가 자욱한 오늘도 섬과 섬 사이로 물질을 나선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안개 속 바다지만 제철을 맞은 수산물들을 잡아 올리기 위해 거침없이 바다로 뛰어드는 그녀들! 태왁 대신 저마다 품속에 해삼을 한가득 품고 올라와 싱싱한 해삼을 저울 위에 쏟아 낸다. 물질을 마치고 열기를 식히기 위해 제주도에서부터 먹어온 우뭇가사리묵사발에 서해의 맛 조갯살을 듬뿍 넣어 우뭇가사리조개 묵사발을 만든다. 조갯살을 넣어 만든 우뭇가사리 묵사발은 감칠맛과 든든함이 배가 된다는데~ 닭의 뱃속에 해삼을 넣어 푹 끓여낸 후 마지막에 성게 알을 더한 해삼전복삼계탕과 주은희씨의 친정어머니가 처음 인사 온 사위를 위해 해줬다는 제주 해녀 어머니의 전복찜까지~ 여름맞이 서해 해녀들의 밥상을 찾아간다. #한국인의밥상 #미역 #홍합 ※ [한국인의 밥상] 인기 영상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10주년 특별기획 제2편-수고했어요, 그대 🤍 [풀버전] 벌교 갯벌의 귀한 선물 짱뚱어와 망둥이 🤍 [풀버전] 지리산 야생의 진수성찬 🤍 [풀버전] 내사랑 뽈래기 통영 볼락 🤍 [풀버전] 지리산 흑돼지, 마음을 살찌우다 🤍 [풀버전] 너를 기다렸다 - 겨울 굴 밥상 🤍 [풀버전] 삼겹살, 참을 수 없는 즐거움! 🤍 [풀버전] 한우애(愛) 빠지다! 🤍

[명작다큐 몰아보기] 한국인의 밥상에서 만나 본 🐖'복을 부르는 돼지 고기 밥상'🥩을 한 방에 정리해본다!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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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2022

한국인의 밥상 (목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 우리네 밥상에 오래된 벗으로, 머리부터 꼬리까지 모든 부위를 즐길 정도로 한국인의 사랑을 듬뿍 받아온 동물 돼지. ‘복을 부르는 돼지고기 밥상‘을 한번에 정리해본다! #한국인의밥상 #돼지고기 #돼지

[한국인 의용군 인터뷰] "살아 돌아온 것은 천운"...러시아 군 싸울 의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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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2022

(서울=뉴스1) 이슬 기자 = "(우크라이나 전쟁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정말 다릅니다. 흔히 미디어에서 보여주는 시체들이 나뒹군다거나 건물이 부서져 있다거나 같은 거는 사실 전쟁의 아주 단편에 불과하거든요" "모든 병사가 다 집에 갈 수는 없었습니다. 제가 여기(한국) 온거는 되게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 한국인 국제 의용군 조휘진씨는 그간의 경험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한국인 국제 의용군 조휘진씨가 1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그는 올해 4월 상순쯤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 대략 6개월 동안 우크라이나에 머무르며 러시아 군과 싸웠다. 조 씨는 공항 입국장 문이 열리자마자 그리웠던 어머니를 품에 안았다. 뉴스1에서 그를 만나 그간의 경험을 들을 수 있었다. #우크라이나 #의용군 #러시아

[한국인의밥상★풀버전] 때로는 시원한 국물로, 때로는 곰삭은 맛으로, 또 다른 음식을 빛나게 해 주는 감칠맛으로, 우리 밥상의 명품 조연 멸치! (KBS 201205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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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8.2022

한국인의 밥상 (목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밥상의 명품조연, 남해멸치” (2012년 5월 17일 방송) 바닷가 언덕을 따라 흐르는 다랭이논과 은빛 봄 바다로 둘러싸인 보물섬! 남해 앞바다는 지금 멸치들의 천국이다. 때로는 시원한 국물로, 때로는 곰삭은 맛으로, 또 다른 음식을 빛나게 해 주는 감칠맛으로, 우리의 밥상을 빛나게 하는 명품 조연 멸치! 봄을 맞아 알을 가득 품고 남해로 찾아온 멸치 이야기를 따라가 본다. ■ 봄 맞은 남해 미조항의 멸치 천국 ‘어라이~ 데야... 어라이~데야...’ 따가운 봄 햇살과 차가운 해풍, 멸치는 지독한 노동을 거친 후에야 비로소 밥상에 오를 수 있다. 새벽 4시 미조항, 남들보다 조금 이른 하루를 시작하는 30년 경력의 멸치잡이 어부 최혜주씨. 그의 그물에 잡힌 멸치 떼가 선사하는 은빛 군무! 그리고 선상에서 맛보는 멸치회덮밥과 묵은지 멸치찌개의 구수한맛! ■ 아름다운 풍광, 그 속에 담긴 恨! 남해 쌈밥으로 한입에 털어 넣다!! 바다 코 앞 까지 깎아지른 산, 바다로 이어진 산등성이 그 주름 길을 따라 층층이 만들어진 108계단의 다랭이 논, 그곳엔 지금도 소로 밭을 일구고 굽은 허리로 지게를 지는 김태권 할아버지가 있다 가파른 다랭이 논에서 하루 종일 고된 일을 하는 그의 새참은 해풍을 가득 먹은 남해 마늘과 멸치 젓갈이 어우러진 싱싱한 멸치 쌈밥이다 척박한 땅, 곡식이 귀했던 바닷가 마을에서 멸치 쌈밥이 탄생하게 된 이유와 한 뼘의 논이라도 더 늘리고 싶었던 사람들의 치열한 삶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멸치계의 명품 귀족 ! 죽방멸치!! 남해의 지족 해협에는 수백여 년을 지켜온 오랜 풍경이 있다 그것은 바로 전국에 오직 스물일곱 개만 존재하는 죽방렴!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수심이 얕은 곳에서만 가능한 죽방멸치는 일반 멸치 보다 싱싱하고 상처가 없어 멸치 중에 최고로 손꼽힌다. 500년을 이어 죽방렴을 지키고 있는 박대규씨와 그의 아들 박혜윤. 이 부자가 올 해 처음 죽방 멸치잡이에 나섰다는데...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 세운다는 봄 멸치 구이 그리고 막걸리로 헹궈 맛을 낸 멸치회! 여기에 지족마을 토박이 박대규씨가 말하는 멸치쌈밥 제대로 먹는 법까지!! 죽방멸치의 진미를 맛본다. ■ 남해 밥상에 빠질 수 없는 감초! 멸간장! 알을 한껏 품은 맛 좋은 봄 멸치를 놓치기 싫었던 아낙들은 멸치로 젓갈을 담아 그 맛을 오래도록 즐겼다. 손끝이 여물고 부지런한 경상도 아낙 김순덕씨의 손길을 거치면 작년 겨울 김장 때 쓰고 남은 멸치액젓도 음식 어디에나 쓰일 수 있는 천연 조미료 멸간장(멸치로 만든 어간장)으로 재탄생한다. 솔잎을 깔고 그 위에 삭힌 멸치 액젓의 찌꺼기를 가라앉힌 다음 다시 달여 간장처럼 만든 멸간장. 각종 나물 무침과 찜, 국에도 들어가지 않으면 섭섭한 남해밥상의 감초! 멸간장을 소개한다. ■ 노도 문어 잡이 부부의 시래기 먹장국! 남해 바다 끝 외딴 섬에 서로를 의지하며 살고 있는 이석진 구영자 부부, 남편은 통발로 문어를 잡고 아내는 자연산 홍합을 캐 그들만의 밥상을 차리는데... 먹을 물조차 구하기 어려워 빗물로 연명했던 섬에서 아내 구영자씨가 남편의 속을 풀어주는 음식으로 즐겨 했던 시래기 먹장국은 배고프던 시절, 버리는 문어의 내장을 말려 끓여먹었던 남해 토속 음식이다 반백년을 함께한 부부의 밥상에서 그들처럼 깊고 구수한 먹장국의 맛을 느껴본다. #한국인의밥상 #멸치 #죽방멸치 ※ [한국인의 밥상] 인기 영상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10주년 특별기획 제2편-수고했어요, 그대 🤍 [풀버전] 벌교 갯벌의 귀한 선물 짱뚱어와 망둥이 🤍 [풀버전] 지리산 야생의 진수성찬 🤍 [풀버전] 내사랑 뽈래기 통영 볼락 🤍 [풀버전] 지리산 흑돼지, 마음을 살찌우다 🤍 [풀버전] 너를 기다렸다 - 겨울 굴 밥상 🤍 [풀버전] 삼겹살, 참을 수 없는 즐거움! 🤍 [풀버전] 한우애(愛) 빠지다! 🤍

[해외반응] 미국 명문대 교수가 분석한 한국인들이 가장 특별한 사람들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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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9.2022

#해외반응 #일본반응 #외국인반응 [해외반응] 미국 명문대 교수가 분석한 한국인들이 가장 특별한 사람들인 이유 -Audio Credit- –––––––––––––––––––––––––––––– Buddha by Kontekst 🤍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ShareAlike 3.0 Unported — CC BY-SA 3.0 Free Download / Stream: 🤍 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 🤍 ––––––––––––––––––––––––––––––

[한국인의밥상★풀버전] 천혜의 섬 거문도의 특별한 손님, 번쩍이는 은빛과 날렵한 몸놀림의 갈치! (KBS 201108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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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2022

한국인의 밥상 (목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그리움을 부르는 은빛 밥상 - 거문도 갈치” (2011년 8월 25일 방송) 번쩍이는 은빛과 날렵한 몸놀림, 천혜의 섬 거문도 여름 바다로 밀려드는 특별한 손님, 갈치다. 갈치는 국내에서 연간 10~12만 톤이 소비될 정도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생선 중 하나로 특히 남도 사람들 사이에선 거문도 갈치가 최고라는데! 매년 4월부터 9월까지 여름철 제주도 남쪽 바다에서부터 쿠로시오 해류를 따라 거문도 근해로 올라오는 갈치는 오랫동안 거문도 사람들의 친구이며 삶의 일부였다. 그렇다면 다양한 수산물이 풍부하기로 소문난 거문도에서 유독 갈치가 사랑 받아 오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제32화에서는 한국인의 밥상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국민 생선인 갈치의 숨겨진 이야기와 거문도 주민들과의 끈끈한 인연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 거문도를 찾아온 여름손님, 갈치 홍국어화(紅國漁火). 거문도 앞바다에서 밤새 불을 밝히고 고기를 낚는 배들의 모습을 나타내는 말이다. 오후 4시쯤 배를 타고 먼 바다로 나가 갈치를 낚고 돌아오는 시간은 다음날 아침 7시. 야행성인 갈치를 잡기 위해서는 밤새 집어등을 밝히고 은빛 비늘을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일일이 낚시로 잡는다. 여름의 끝자락, 거문도에서 만난 갈치가 특별한 이유! 산란 후 힘을 보충하고자 많은 먹이 활동을 하는 갈치. 그 갈치를 낚는 어부들의 희로애락을 따라가 본다. ■ 갈치, 거문도 밥상을 책임지다? ‘못 가겠네 못 가겠네 놋잎 같은 갈치 뱃살 두고 나는 시집 못 가겠네’ ‘위도 큰애기 갈치 꼴랑지 못 잊어 섬을 못 떠난다’ 갈치 뱃살 맛 때문에 육지로 시집가는 것을 망설일 정도라는 옛말처럼 갈치는 뱃살부터 꼬리까지 버릴 것이 전혀 없는, 그야말로 거문도 주민들에게는 더위를 이기고 고된 노동의 피로를 풀어내는 영양제였다. 그렇다면 여름철 거문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갈치 음식은 무엇일까? 거문도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갈치 항각구 국부터 갈치의 뼈로 만든 튀김 요리까지. 거문도 주민들의 밥상에 다양하게 올라왔던 갈치 밥상을 소개한다. ■ 거문도와 갈치의 인연 세 개의 섬이 병풍처럼 바다를 둘러싸고 있어 천혜의 항만을 이루고 있는 거문도. 이곳은 갈치뿐만 아니라 삼치, 고등어가 많이 잡히기로 이름난 말 그대로의 황금어장이었다. 그런데 다른 고급어종도 많이 잡혔던 거문도에서 주민들이 유독 갈치를 즐겨 먹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또한 여름부터 가을까지만 잡을 수 있던 갈치를 어떻게 1년 내내 갈치를 먹을 수 있었던 것일까? 너무 흔하게 잡혀서 귀한 어종으로 대접받지 못했던 갈치. 이제는 ‘금치’가 되어 버렸지만 여전히 거문도 주민들의 여름을 든든히 지켜주는 힘이자 원천인 갈치의 진미를 따라가 본다. ■ 그리움 혹은 새로움, 거문도 갈치 9명의 가족이 오순도순 모여 사는 서도마을의 한 가족! 여름이면 이 가족의 밥상에 꼭 빠지지 않고 올라오는 반찬이 있다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갈치! “어렸을 때 숯불에 구워먹던 갈치 맛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어릴 적에 갈치 살을 못 발라 먹어서 어머니에게 꾸지람을 받았던 추억을 풀어내는 할아버지와 갈치를 발라내는 것이 아직은 서툰 손자들에게 살을 발라주는 할머니. 그들에게 갈치는 어떤 의미였을까? 유년의 그리움을 그려내는 대가족의 밥상을 소개한다. #한국인의밥상 #갈치 #거문도 ※ [한국인의 밥상] 인기 영상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10주년 특별기획 제2편-수고했어요, 그대 🤍 [풀버전] 벌교 갯벌의 귀한 선물 짱뚱어와 망둥이 🤍 [풀버전] 지리산 야생의 진수성찬 🤍 [풀버전] 내사랑 뽈래기 통영 볼락 🤍 [풀버전] 지리산 흑돼지, 마음을 살찌우다 🤍 [풀버전] 너를 기다렸다 - 겨울 굴 밥상 🤍 [풀버전] 삼겹살, 참을 수 없는 즐거움! 🤍 [풀버전] 한우애(愛) 빠지다! 🤍

[한국인의밥상★풀버전] 여의도 면적의 88배, 여름 채소의 공급처인 해발 천 미터의 여름 밥상! “해발 1000미터의 진수성찬 - 고랭지 밥상” (KBS 2013082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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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022

한국인의 밥상 (목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해발 1000미터의 진수성찬 - 고랭지 밥상” (2013년 8월 29일 방송) ■ 바람도 멈춰 쉬지 못하는 곳, 매봉산 배추밭을 가다 해발 1303미터의 매봉산 정상엔 40만 평에 달하는 배추밭이 있다. 큰 일교차로 생기는 이슬과 한낮의 온기를 머금은 돌은 매봉산 배추를 최적의 상태에서 키운다. 이정만 씨 네는 그 매봉산 정상에 사는 유일한 가족이다. 배추 농사꾼이면서 화가이자 문학가인 이정만 씨. 부모의 반대 속에도 매봉산에 들어온 이정만 씨 가족의 밥상을 만나본다. ■ 비탈진 고랭지도 무섭지 않다! 권오경 씨 댁 감자 밥상 고랭지 농업에서 배추 다음으로 많이 재배하는 작물은 감자다. 경상북도 영양군 맹동산 정상에서 사는 권오경 씨는 고랭지 농사 경력 40년째. 대관령보다 넓은 고랭지를 찾아 들어와 감자밭을 일구기 위해 길을 내고 전기를 끌어와야 했다. 그리고 32년. 이제 맹동산은 그에게 제2의 대관령이다. ■ 육백마지기 일소 지순옥 여사를 아십니까 해발 1200미터에 펼쳐진 육백마지기는 우리나라 최초의 고랭지 채소밭이다. 이곳이 고랭지 채소밭으로 개간되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 초. 육백마지기가 개간되던 시절부터 이곳에서 평생 일해 온 지순옥 할머니는 고랭지의 산 증인이다. 그녀의 거친 손은 그 역사를 말한다. 그녀가 일군 땅에서 이제는 그녀의 아들이 새로운 특용작물을 재배한다. 50여 년 역사의 고랭지 농업은 우리 밥상을 또 어떻게 변화시킬까. ■ 산 위에서만 먹었던, 하늘과 바람만 아는 그들의 밥상 쌀이 없어 옥수수, 조, 콩으로 배를 채웠다는 함영옥 할머니. 저 멀리 높이 솟은 산등성이를 보면서 옛 생각에 잠기는 그녀의 기억 속에는 화전민 시절에 아픔이 서려 있다. 고랭지 농업이라는 말이 있기도 전 화전민이 일군 밭이 있었다. 그리고 산 아래 사람들이 먹지 않는 잡곡이 그들의 허기를 달랬다. 지금은 볼 수 없는 귀리 범벅. 다시 재현되는 그들만의 밥상을 만나 본다. ■ 고랭지 밥상은 여전히 나를 필요로 한다 돌이 많은 경사진 밭. 젊은 일소가 거침없이 쟁기질한다. 트랙터가 들어오지 못하는 돌밭은 일소의 몫이다. 강원도 산비탈, 크고 작은 고랭지 밭에는 이미 사라졌다고 생각한 일소가 여전히 귀한 몸값을 자랑한다. 93세 노모와 78세 장모를 이웃집에 모시고 사는 박광숙 씨는 점점 기계화되는 고랭지 농업 시대에 여전히 일소 한 마리로 한해 농사를 짓는다. 박광숙 씨네 여름 밥상에는 산 밑에서와는 다른 시간이 흐른다. #한국인의밥상 #고랭지 #여름채소 ※ [한국인의 밥상] 인기 영상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10주년 특별기획 제2편-수고했어요, 그대 🤍 [풀버전] 벌교 갯벌의 귀한 선물 짱뚱어와 망둥이 🤍 [풀버전] 지리산 야생의 진수성찬 🤍 [풀버전] 내사랑 뽈래기 통영 볼락 🤍 [풀버전] 지리산 흑돼지, 마음을 살찌우다 🤍 [풀버전] 너를 기다렸다 - 겨울 굴 밥상 🤍 [풀버전] 삼겹살, 참을 수 없는 즐거움! 🤍 [풀버전] 한우애(愛) 빠지다! 🤍

파리 명품 패션쇼에 등장한 한국인의 정체가 공개되자 모든 관객들의 관심을 쏠린 상황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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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2022

세계 속의 한국의 이슈를 알려드리는 이슈상회입니다!! 오늘은 외신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한국 모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꼭 부탁드릴게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광고 문의 garavideo123🤍gmail.com

미국 하버드에 다니는 한국인 학생이 졸업식에 나가 부른 노래에 난리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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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2022

#해외반응 #해외뉴스 #일본반응 위대한 뉴스엔 위대한 언니가 빠질 수 없지!

최근 밝혀진 미국 최고의 헐리웃 여배우가 한국인 딸을 입양한 충격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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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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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이탈리아에서 사진을 잘 찍어주면 생기는 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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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2022

영상이 늦어졌습니다. 기다려주신 구독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인스타그램 🤍maya_busan #이탈리아남부 #포지타노 #여행유튜버

[한국인의밥상★풀버전] 산과 바다를 사이에 둔 동해안 7번국도 사람들의 밥상! “파도와 숲이 함께 차리다 - 7번 국도 밥상” (KBS 201604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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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2022

한국인의 밥상 (목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파도와 숲이 함께 차리다 - 7번 국도 밥상” (2016년 4월 14일 방송) 한반도의 동쪽 면을 따라 부산에서 고성까지 이어지는 길 ‘7번 국도’ 해안 길에 나란히 자리 잡은 해안 도시를 따라 걷다가도 내륙으로 들어가면 전형적인 산촌 마을들이 자리 잡은 곳. 다양한 해산물과 산나물로 차려낸 개성 넘치는 밥상과 산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 다른 듯 닮은 삶을 살아온 7번 국도 사람들을 만나보자. ■ 호미곶이 주는 힘! 돌문어 밥상 우리나라에서 일출을 제일 먼저 볼 수 있다는 호미곶 대보항! 3면이 바다에 둘러싸여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이곳은 다양한 해산물이 풍부하며 1년에 500톤가량 생산되는 돌문어가 특히 유명하다. 모래가 거의 없는 호미곶 앞바다에 서식하며 돌 틈 사이사이에 숨어사는 호미곶 돌문어는 육질이 쫀득하면서도 연한 식감으로 4~5월이 제철이라고 한다. 호미곶 대보항의 터줏대감 김헌길, 이민자 부부! 마을에서 ‘문어 아저씨’라 불릴 정도로 돌문어에 대해서라면 모르는 것이 없는 문어박사 헌길씨. 그리고 문어 아저씨와 동고동락하며 25년 동안 문어를 잡아온 아내 미자씨! 매일 아침 힘들어 죽을 지경이라며 푸념을 늘어놓지만 둘도 없는 환상의 콤비인 그들. 조업이 끝난 후 즉석에서 끓여 먹는 돌문어 라면에서 호미곶 사람들의 대표 보양식 돌문어 연포탕까지! 풍성한 돌문어 밥상을 만나보자! ■ 울진군 산골짜기에 사는 유쾌한 할매들! 울진군은 죽변항을 비롯한 항구로 유명하지만, 내륙으로 들어가면 잘생긴 금강송 숲 사이로 옹기종기 민가들이 들어앉아있는 곳이다. 유쾌하기로 소문난 쌍전마을 단짝 영순씨와 금옥씨는 53년 지기 친구로 영순씨가 이 마을로 시집오면서 둘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모이기만 하면 투닥거리는 할매들이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배추전과 무전을 주전부리 삼아 이야기꽃을 피운다는데... 보릿고개가 있던 시절 음식인 꾹죽을 지금도 종종 끓이는 영순씨와 달리, 금옥씨는 지겨운 가난이 떠올라 쳐다도 보기 싫다며 외면한다. 식성도 성격도 다르지만 잠잘 때만 빼고 항상 붙어다니는 두 할매. 이 세상도 같은 날 떴으면 좋겠다는 할매들의 웃음소리 가득한 울진군 산골짜기 밥상을 만나보자. ■ 4월의 강릉 앞 바다를 가득 담은 심곡항 밥상 시원한 강릉 바다가 눈과 마음을 함께 씻어주는 곳. 바다 바로 옆으로 7번 국도가 지나는 심곡항은 사계절 중 지금 가장 맛이 좋다는 참가자미 잡이가 한창이다. 이곳에선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가자미를 잡고 있다는데. 쇠도 철사도 귀했던 시절, 고장 난 우산살을 재활용해 썼던 돔보(잠자리) 낚싯대가 그것. 이 잠자리 낚싯대로는 한 번에 여러 마리의 가자미를 잡을 수 있다고. 도식씨는 오늘도 76세의 늙은 아버지가 만든 낚싯대를 들고 바다에 나간다. 조류가 세고 수심이 깊은 심곡항 참가자미는 살이 탄탄해서 횟감으로 으뜸인데, 그중 알이 밴 것은 따로 모아 조림을 한다고 한다. 심곡항이 내어주는 4월의 선물은 가자미뿐이 아닌데. 고르메라고 불리는 누덕나물은 예로부터 심곡 사람들 밥상의 대표주자였다고. 다 자란 고르메 나물은 식감이 억세 먹지 못하기 때문에 이맘때 먹어야 제 맛을 만끽할 수 있다는데. 심곡항 인근 1km 안에서 거둔 것들로만 차린 향긋한 바다 밥상을 만나보자. ■ 삼척 용연마을 사이좋은 오누이 밥상 해안 도시로 알려진 삼척! 하지만 내륙으로 들어가면 고랭지 채소를 재배하는 전형적인 산촌 마을들이 자리잡고있다. 그중 해발 700m가 넘는 오지 용연마을에는 92세의 김익형 할아버지와 78세 김춘월 할머니가 살고 있다. 언 듯 보면 부부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우애좋은 남매인 그들. 짝을 모두 여의고 백발이 되어 다시 만나 함께 사는 오누이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은 바로 생선이라는데. 생선 중에서도 소금에 절인 새치와 대구라고. 오래전, 삼척에서도 깊숙한 산 속에 자리한 용연마을에서 생선 먹기란 하늘의 별 따기였지만, 생선 장새(장수)들이 소금에 파묻어 지고 왔던 새치(임연수)는 지금도 잊기 힘든 어린 시절의 맛이라고. 보릿고개 시절을 함께한 달래 가시기(칼국수)부터 아궁이 잔불에 구운 새치구이까지! 갖은 양념과 자극적인 음식에 익숙해진 우리가 잃어버린 맛의 원형, 삼척 내륙 마을오누이 밥상을 만나본다! #한국인의밥상 #7번국도 ※ [한국인의 밥상] 인기 영상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10주년 특별기획 제2편-수고했어요, 그대 🤍 [풀버전] 벌교 갯벌의 귀한 선물 짱뚱어와 망둥이 🤍 [풀버전] 지리산 야생의 진수성찬 🤍 [풀버전] 내사랑 뽈래기 통영 볼락 🤍 [풀버전] 지리산 흑돼지, 마음을 살찌우다 🤍 [풀버전] 너를 기다렸다 - 겨울 굴 밥상 🤍 [풀버전] 삼겹살, 참을 수 없는 즐거움! 🤍 [풀버전] 한우애(愛) 빠지다! 🤍

[한국인의밥상★풀버전] 🍜후루룩 소리만으로도 끊을 수 없는 매력 | “국수의 힘! 여름을 이긴다” (KBS 201307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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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2022

한국인의 밥상 (목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국수의 힘! 여름을 이긴다” (2013년 7월 4일 방송) 사방이 국수 천지다. 계절과 상관없이 국수는 전 국민이 즐기는 음식이 되었다. 후루룩 소리만으로도 입맛이 당기는 국수. 더위가 시작될 무렵 각 지역의 제철 산물로 차려낸 소박한 국수 한 그릇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한 끼다. 펄펄 끓는 물에 삶아낸 국수를 찬물에 휘휘 저어 건진 후 쓱쓱 비벼 먹는 국수 한 그릇. 그 넉넉함에 특별한 고명과 육수를 더하면 더위로 지친 여름,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회복시켜주는 음식이 된다. 초여름, 소박한 한 그릇의 끊을 수 없는 매력, 국수를 만났다. ■ 설탕 국수를 아시나요? 우리 국민이 쌀 다음으로 가장 많이 먹는 곡식은 밀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 밀의 곡물 자급률은 약 2퍼센트에 불과한 상황.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 밀로 만든 국수는 반갑기만 하다. 전라도에서는 밀이 수확되기 시작하면 더운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그 밀로 팥 칼국수를 주로 해 먹었다. 또한 새참으로는 쉽게 당분을 보충하기에 제격인 설탕국수를 먹었다는데 면만 빠르게 삶아서 설탕만 넣어 먹는 국수는 소박하기 그지없다. 국수의 재료가 되는 밀. 초여름의 진풍경이 펼쳐지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박뫼마을의 황금들녘, 그 수확 현장을 찾아가 본다. ■ 여름 국수, 더위를 식혀주는 대나무를 만나다 대나무의 고장 전라남도 담양에서는 6월 중순이면 죽순이 한창이다. [동의보감]에서 강한 기운을 북돋아 주는 음식으로 기록되어 있는 죽순. 담양에서는 어떤 국수를 만들어 먹었을까. 대나무 밭 밑에 닭을 풀어 키우는 양순섭 씨 댁. 이른바 죽계라고 불린 닭을 잡아 엄나무와 죽순을 같이 삶아 육수를 낸다. 몸이 아프신 어머니를 위해 만든 죽계국수와 우렁 죽순 비빔국수는 맛뿐만 아니라 그 정성으로도 여름철 보양식이 된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대밭과 국수 거리에서 다양한 국수를 먹는 사람들을 만났다. ■ 여보, 이거 먹고 힘 내이소 해발고도 천 미터가 넘는 산들로 둘러싸여 산지가 많은 경남 함양은 그 때문에 계곡이 발달해있다. 쌀보다 민물고기가 흔했다는 이곳에서 주로 먹었던 국수는 바로 어탕국수다. 함양 토박이 문현숙 씨 가족은 근처의 냇가에서 민물고기를 잡아 어탕국수를 끓여낸다. 피라미 조림에 즉석에서 비벼 먹는 국수, 산양삼이 많이 나서 특별히 남편을 위해 준비했다는 산양삼 묵국수는 여름에 먹는 별미이자 아내의 마음까지 더해져 속 든든한 음식이 된다. ■ 스님들은 국수라는 말만 들어도 웃는다? 꺾어질 듯한 절벽위에 작은 암자 하나가 있다. 전라남도 구례군 오산의 사성암. 그곳의 스님들은 절 주변에서 나는 재료로 국수를 만든다. 엄숙한 발우 공양시간에도 국수를 먹을 때만큼은 긴장을 풀고 소리를 내서 먹을 수 있다고. 그래서 ‘승소(僧笑)’라는 말이 생겼을까. 인동초, 칡넝쿨과 같은 약용의 식물을 재료로 이용하여 만들어낸 국수. 자극적인 음식이 난무하는 현대인의 밥상에서 맛뿐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해서 먹을 수 있는 사찰국수는 그래서 더욱 특별하다. ■ 강원도의 맛, 메밀국수를 만나다 벼농사가 되지 않은 강원도 산골의 평창 도사리 마을. 이들이 그나마 흔하게 먹을 수 있었던 것은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메밀이었다. 40년 된 국수틀이 아직도 남아 있는 김봉자 씨 댁에서는 메밀을 갈아 직접 국수를 뽑아 먹는다. 국수를 한번 뽑으면 5일 내내 국수만 먹는다는 남편을 위해 민물고기 매운탕에도, 나물 된장국에도 국수를 넣는다. 배고팠던 시절 무조건 양을 늘리기 위해 넣었던 국수, 하지만 그 소박하고 투박한 재료는 오늘날 우리 밥상에 웰빙음식으로 다시 돌아왔다. #한국인의밥상 #국수 #면치기 ※ [한국인의 밥상] 인기 영상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10주년 특별기획 제2편-수고했어요, 그대 🤍 [풀버전] 벌교 갯벌의 귀한 선물 짱뚱어와 망둥이 🤍 [풀버전] 지리산 야생의 진수성찬 🤍 [풀버전] 내사랑 뽈래기 통영 볼락 🤍 [풀버전] 지리산 흑돼지, 마음을 살찌우다 🤍 [풀버전] 너를 기다렸다 - 겨울 굴 밥상 🤍 [풀버전] 삼겹살, 참을 수 없는 즐거움! 🤍 [풀버전] 한우애(愛) 빠지다! 🤍

[한국인의밥상★풀버전] 이 땅의 아버지들은 밴댕이를 닮았다! 밴댕이를 따라가며 아버지를 추억하는 시간 | “아버지와 밴댕이” (KBS 201306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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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2022

한국인의 밥상 (목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작은 소갈딱지로 살아가는 밴댕이! 식구들을 다 들여놓느라 좁아진 가슴, 아버지! 이 땅의 아버지들은 밴댕이를 닮았다 밴댕이를 따라가며 최불암 씨의 아버지를 추억하는 시간! 강화도에서 펼쳐지는 밴댕이와 아버지의 이야기! 밴댕이 소갈딱지라는 말에 익숙한 생선, 밴댕이. 속 좁은 생선이지만 그 맛은 대범하게 사람들을 유혹한다. 마치 겉으론 무뚝뚝하게만 보이지만 속으론 그 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하는 아버지를 닮았다. 어쩌면 바다 위 홀로 떠 있는 섬은 덩그러니 남겨진 아버지를 닮았는지도 모른다. 아버지를 닮은 섬, 강화도에서 이번엔 최불암 씨의 시각으로 밴댕이와 이 시대의 아버지 이야기를 펼친다. 너무 어렸을 때 돌아가 아버지를 추억할 시간도 없었던 최불암 씨는 밴댕이를 바라보며 아버지를 느낄 수 있을까? ■ 아버지가 떠난 자리... ‘아들아~ 밴댕이를 잡거라’ 6월 밴댕이는 산란하기 위해 연안으로 접어들어 맛이 가장 좋다. 강화도 창후리 앞바다에서 밴댕이를 잡는 유만상 씨. 초등학교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 기억은 흐릿하지만, 밴댕이 뼈를 발라 자식에게 밴댕이 살을 주시던 아버지 기억은 생생하다. 어느새 3형제의 아버지가 된 유만상 씨는 아버지의 나이가 될수록 그 자리를 알 수 있었다. 밴댕이로 세 아들을 키워나가야 하는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유만상 씨. 훗날 세 아들도 밴댕이를 보며 아버지를 떠올릴까? ■ 아버지를 추억하면 밴댕이를 굽는 향기가 떠오른다 ‘산 같이 늘 그 자리에 계실 것 같은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6남매를 위해 이맘때면 밴댕이를 사 들고 퇴근하셨던 아버지. 그래서 밴댕이를 구울 때면 밴댕이구이를 좋아하셨던 아버지 기억이 난다는 고충희 씨. 아내와 함께 서로의 아버지를 그리며 밴댕이와 전어를 굽는다. 밴댕이로 고충희 씨의 입맛을 사로잡은 아내. 밴댕이로 회무침을 처음 해줬을 때 남편은 그 맛이 최고라고 하는데... 강화 순무로 담근 밴댕이석박지는 오랫동안 강화도에서 지낸 온 아버지들처럼 강화도의 역사를 담고 있다. 두 부부가 차리는 아버지를 그리는 밥상을 만나본다. ■ 밴댕이잡이 - 갯벌 6km 6km의 갯벌을 달리는 경운기. 하루에 두 번, 간조가 되면 볼음도 마을 주민은 경운기를 타고 바다를 나간다. 사실 볼음도는 어업이 주가 아니고 농업을 주로 삼는다. 볼음도의 6월은 모내기와 함께 밴댕이까지 잡아야 하는 탓에 정신이 없는데... 채기철 씨는 모내기 철이 되면 부모님을 도우러 볼음도에 들어온다는 딸과 사위가 있어 든든하다. 오랜만에 들에서 새참을 준비했다. 직접 잡은 밴댕이로 만든 밴댕이회덮밥. 그리고 강화도 사람이라면 꼭 담근다는 밴댕이젓으로 싸먹는 밴댕이젓갈쌈. 직접 잡아 더 신선하고 든든한 밴댕이 음식이다. ■ 아버지의 약쑥이 되어주고 싶은 아들 90세의 노부를 모시고 사는 박길주 씨. 언뜻 보면 형제처럼도 보이는 두 사람. 아버지를 극진히 모시는 박길주 씨는 마을에서 알아주는 효자다. 약쑥이 사람들에게 약이 되는 것처럼 아버지에게 약쑥이 되고 싶다는 아들. 아버지를 위한 밥상은 어떨까? 약쑥과 함께 끓인 약쑥밴댕이완자탕은 맛으로도 건강으로도 으뜸이다. 강화도의 특색이 묻어나는 속대지짐은 김장철에 먹지만 평소 시아버님께서 좋아하셔 특별히 차려낸다. 아버지께 해드리는 쑥뜸에 아들의 진심을 담는 시간이다. ■ 이 시대의 아버지는 밴댕이를 닮았다 강화도 창후리 선착장에서 15분 동안 배를 타고 가면 도착하는 교동도. 교동도에서도 대룡시장은 교동도에서 가장 발달하였지만 어느 지방의 읍내보다도 작은 규모다. 대룡시장에서 살아가는 아버지들. 허름한 이발관과 세 명이 앉으면 꽉 차버리는 조그마한 시계방. 대룡시장은 이 시대의 아버지들이 쉬고 있는 쉼터 같다. 6?25 피난민 때 이곳에서 살아가던 사람은 3만 명. 그때 당시엔 남산포구에서 밴댕이를 잡아 대룡시장에서 팔았지만, 이제는 구경도 잘 못하는 생선이 되었다는데... 그래서 최불암 씨가 대룡시장 아버지들을 만난다. 또 함민복 시인과 이 시대를 함께 걸어온 아버지들의 뜨거운 이야기를 해 본다. #한국인의밥상 #밴댕이 #강화도 ※ [한국인의 밥상] 인기 영상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10주년 특별기획 제2편-수고했어요, 그대 🤍 [풀버전] 벌교 갯벌의 귀한 선물 짱뚱어와 망둥이 🤍 [풀버전] 지리산 야생의 진수성찬 🤍 [풀버전] 내사랑 뽈래기 통영 볼락 🤍 [풀버전] 지리산 흑돼지, 마음을 살찌우다 🤍 [풀버전] 너를 기다렸다 - 겨울 굴 밥상 🤍 [풀버전] 삼겹살, 참을 수 없는 즐거움! 🤍 [풀버전] 한우애(愛) 빠지다! 🤍

[한국인의밥상★풀버전] 백두산에 터를 잡고 살아온 우리 민족의 밥상 | “백두(白頭)에 살어리랏다” (KBS 201410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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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021

한국인의 밥상 (목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백두(白頭)에 살어리랏다” (2014년 10월 9일 방송)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우리 민족과는 떼래야 뗄 수 없는 백두산! 백두산은 하늘이 열리고, 우리 민족의 첫 역사가 시작된 땅이며, 먼 옛날부터 우리 민족의 삶과 얼이 깃들어온 곳이다. 하지만, 최근 백두산을 찾는 관광객도 대부분 중국인으로 역전된 상태이며, 백두산을 백두산이 아닌 장백산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백두산 자락에는 여전히 우리 민족들이 우리 문화를 지키며 살아가고 있고, 그 뿌리를 이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개천절을 맞아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백두산에 터를 잡고 살아온 우리 민족의 음식 문화와 삶의 뿌리를 찾아감으로써 백두산의 의미를 되새긴다. 진귀한 백두산의 산물들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버무려진 백두산 밥상은 어떤 모습일까? ◆ 백두산 천지물이 약수가 된 곳, 약수촌의 삶 백두산 천지물이 내려와 약수가 되었다는 약수촌은 한 때 중국 정부 고위층만 찾는 요양원이 있던 곳이다. 하지만 지금은 위태로운 출렁다리를 건너야 닿을 수 있는 깊은 산골에 단 두가구만 산다. 그 중 한 집이 조선족 룡순씨네다. 사냥꾼 출신 남편과 결혼한 룡순씨는 백두산의 약수로 밥을 하고 진귀한 백두산의 산물들로 음식을 만든다. 도토리가루반죽으로 피를 만들고, 백두산에서만 나는 진귀한 나물들로 속을 채운 도토리나물 만두는 특히 그녀가 잘 하는 음식이다. 된장에 가지를 푹 박아 쪄낸 가지된장찜은 산꿀과 옥수수떡과 함께 먹으면 그야말로 환상적인 맛이라는데... 과연 그 맛은 어떨까? 백두산의 아름드리나무 속에 숨겨진 산꿀을 찾아내는 사냥꾼출신 남편 강선모씨와, 각종 백두산의 산물들로 음식을 만드는 룡순씨. 그들의 밥상을 찾아간다. ◆ 백두산 자락의 경상도 사람들 하늘과 가장 가까이 맞닿은 백두산엔 우리 한민족 밥상을 고스란히 간직한 밥상이 있다. 1930년대 만주와 간도로 옮겨온 한인들의 집단 농업이민부터 이후 항일운동까지... 경상도와 강원도, 충청도, 함경도, 전라도 등지에서 산 넘고 물 건너 백두산에 정착한 사람들이 만들어낸 밥상이 그것이다. 신툰마을은 특히 경상도 합천 사람들이 와 마을을 이룬 곳이다. 마을에 들어서면 경상도 사투리가 심심치 않게 들리는데... 경상도식 추어탕 맛의 진수를 보여주는 미꾸라지 추어탕, 그리고 숯을 넣어 만드는 쑥떡, 된장보다 고소해 입맛을 당기게 한다는 오누이장... 백두산 자락에 자리 잡은 경상도 사람들이 지켜온 그들의 밥상을 들여다본다. ◆ 백두산 아래 첫 마을 내두산촌 함경도 북서쪽에 위치한 삼수갑산 사람들은 100여년 전 가난을 이기기 위해 며칠 동안 걸어 서 백두산을 넘었다. 그리고 처음 만난 평지에 마을을 만들었는데, 그곳이 바로 내두산촌이다. 백두산 아래 첫 마을이라 불릴 정도로 고도가 높은 내두산촌에서는 전분이 풍부하고 맛 좋은 감자가 난다. 굳이 팔러가지 않아도 사겠다는 사람이 줄을 선다는 내두산촌의 감자! 그 감자는 어려운 시절 귀중한 양식이기도 했다. 감자음식 잘하기로 유명한 함경도 출신답게 감자떡이며, 감자국수를 잘 만든다는 마을 사람들. 그들이 만든 함경도 음식들, 그 맛은 어떨까? 또 마을 사람들은 예로부터 백두산 천지 물이 흘러든다는 삼도백하에서 물고기 잡이를 해 왔다. 한 때는 산천어와 종개, 버들치 등이 많아 빨래를 하던 여자들이 빨래 방망이로 때려잡았을 정도였다는데... 내두산촌 산천어, 그 맛이 궁금하다. ◆ 한국 가는 게 꿈인 조양촌의 남영자씨 부부 한국 tv를 즐겨보고, 한국 노래를 즐겨 듣는다는 남영자씨 부부. 한국 tv를 보면, 노인들이 노인정에서 맛있는 음식도 나눠먹고 춤도 추고 노는 것을 보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다는 부부는, 한번은 한국에 가보고 싶다고 말한다. 그들이 사는 조양촌은 일제시대 강원도 사람들이 집단 농업 이민을 온 곳이다. 강원도 삼척이 고향이었던 아버지의 고향 말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 남영자씨는 아버지가 고향에서 들고 온 다리미, 절구, 벼훑이 등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다. 우리보다 더 예스럽게 두부를 만들고, 청국장을 띄우는 이들의 밥상을 맛본다. #백두산 #장백산 #산천어탕 ※ [한국인의 밥상] 인기 영상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10주년 특별기획 제2편-수고했어요, 그대 🤍 [풀버전] 벌교 갯벌의 귀한 선물 짱뚱어와 망둥이 🤍 [풀버전] 지리산 야생의 진수성찬 🤍 [풀버전] 내사랑 뽈래기 통영 볼락 🤍 [풀버전] 지리산 흑돼지, 마음을 살찌우다 🤍 [풀버전] 너를 기다렸다 - 겨울 굴 밥상 🤍 [풀버전] 삼겹살, 참을 수 없는 즐거움! 🤍 [풀버전] 한우애(愛) 빠지다! 🤍

비장하게 입장한 한국인 보며 하품하며 실실 웃던 외국 관객들 1초 후 표정 싹 바뀐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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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2022

풀영상을 시청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원본 영상 링크에서 시청부탁드릴께요! 🤍

한국인 초청 가수를 보고 실망한 미국인..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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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022

미국 NBA에서는 경기 시작 전에 애국가를 부르는데요. 최고로 인정된 가수만 초청되기 때문에 가수 입장에서도 굉장한 영예인데요. 이 날은 뜬금없이 한국 가수가 초청됐습니다. 처음 보는 얼굴에 미국인들도 당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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